장대룡
탐욕과 거짓된자는 벌을 받는다는 교훈적인 내용. 애초에 도둑을 탐욕의 방에 들인다는 것 자체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꼴이었지만, 이겨내어 더 큰 보상을 받는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로써, 원작이 워낙 튼튼하고 뮤지컬풍이 커서 아직까지 사랑을 받는 디즈니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캐스팅을 이상하게 바라봤지만, 보다보니 너무 잘 어울렸다. 그나저나 이걸보다보니 1996년에 봤던 알라딘 뮤지컬이 떠오른다ㅎ 추억이구먼.. 홀홀홀..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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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less는 인상깊은곡이였고 윌스미스의 연기력도 여전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로서보자면 결국엔 말그대로 실사화일뿐이다.유딩때 원작으로 먼저접한 나로서는 그냥 원작이 훨 나았다본다.아무리 실사화라지만 원작이랑 달라진게 노래하나 추가된거빼고는 그냥 없기때문이다.때문에 이번에는 좀 원작과 다르게 나오길 바랬던 사람들은 사람에따라서 나같이 실망할수도있다.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실사화 작작만들고 옛날에 디즈니로 좀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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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민
잼있었따~ 윌스미스씨가 하드케리함ㅋㅋ 근데 아쉬운점이 자파가 그리 무섭지가 않음 그래도 사악하다는건 잘 연기한듯 그리고 자스민 배우분 너무 이쁨!! 아무튼 잼썼다~ 4400원 값은 확실히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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