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ce
- Flag inappropriate
- Show review history
speechless는 인상깊은곡이였고 윌스미스의 연기력도 여전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영화로서보자면 결국엔 말그대로 실사화일뿐이다.유딩때 원작으로 먼저접한 나로서는 그냥 원작이 훨 나았다본다.아무리 실사화라지만 원작이랑 달라진게 노래하나 추가된거빼고는 그냥 없기때문이다.때문에 이번에는 좀 원작과 다르게 나오길 바랬던 사람들은 사람에따라서 나같이 실망할수도있다.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실사화 작작만들고 옛날에 디즈니로 좀 돌아왔으면 좋겠다.
10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이효선
자파는 나쁜 사람인 것을 숨기고,) 알라딘 을 이용에 램프를 가져오라고. 해 알라딘은 그사실 정체를 처음엔 몰랐다. 램프 를 가져가기 전에 . 마법사 주인 지니를 먼저 만나게 되면서,) 세가지 소원을 들어달라고. 알라딘은 있는 사실을 다 이야기 하면서, 지니는 들어주었다. 지니는 알라딘에게 램프가 가짜 인지. 진짜 인지 마법이 되는지 도 확인좀 해달라고 했으며,) 알라딘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확인 하러 갔다. 근데 어디서 에서는 마법 되지도 않는 가짜 램프 라고 듣자, 알라딘 은 자신을 속였다고 화가닜다. 그래서 실망을 했고,( 지니에게 가서 가짜 램프 라고 말했다. 마법주인은 램프를 다시 눈으로 보고 ,) 있는. 저곳 확인을 해 어디에 뭐가 묻쳐있다고 ,) 누군가 진짜 램프 하고. 가짜 램프 하고 바꿔 치기 했다고 의심 부터 했쟈고 , 물어봤냐고, 알라딘에게 묻자 ), 알라딘은 거기 까지는 안물어 봤다고 했다.
9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