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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클랜스맨 (자막판)

2019 • 135 minutes
5.0
4 reviews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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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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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movie

선구적인 연출가 스파이크 리 감독이 아메리칸 히어로의 놀라운 실화로 돌아왔다. 1970년대 초반,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경찰관이 된 론 스털워스(존 데이비드 워싱턴)는 변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용기있게 위험한 미션을 행한다. KKK단에 잠입하여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것. 그는 노련한 동료 플립 짐머맨(아담 드라이버)을 이 비밀 수사에 합류시키고, 함께 뭉친 이들은 주류사회의 지지를 얻고자 하는 극단주의자 단체를 무너뜨리고자 한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겟 아웃의 제작팀이 만든 블랙클랜스맨 은 오늘날 격변의 시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미국 내 인종 관계에 대한 1970년대의 실제 실험을 불굴의 기세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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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atings and reviews

5.0
4 reviews
박준용
April 8, 2019
스파이크 리 감독의 전 작품 (올드보이,2013작) 을 먼저 보면 이 감독이 너무 과대평가 된것 아닐까 하는 생각. 미국에서 차별받는 흑인이라는 인종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통합을 위해 어쩔수 없이 암묵적인 이유를 숨기고 고의적으로 찬양하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블랙클랜스맨을 보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또한 편견과 다르게 굉장히 지적이고 그들을 차별하는 백인이나 황인종에 비해 더 재치있고 용기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저는 블랙클랜스맨의 첫장면 때 산 풍경을 찍은 샷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꼭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1980작) 첫 장면이 연상되었습니다. 블랙클랜스맨은 흑인, 즉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투쟁을 보여줍니다. 영화에서 그들은 유순하게 대화와 토론을 통해서 화해하지 않습니다. 영화에서 그들은 폭력과 분노로 적을 무너뜨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평범한 인간들처럼.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위해 그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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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p98
June 8, 2019
It's not a movie about black and white. It's about all people, all race. It's funny and serious with a brilliant skills of the directer. Def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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