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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자막판)

2013 • 142 minutes
4.1
807 reviews
56%
Tomatometer
12+
Rating

About this movie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한 크립톤 행성.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러셀 크로우)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헨리 카빌)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를 당하고, 아버지(케빈 코스트너) 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한편, 크립톤 행성의 반란군 조드 장군(마이클 섀넌)은 파괴된 행성을 다시 재건할 수 있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가 칼엘에게 있다는 것을 알 고 그를 찾아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이제 칼엘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 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폐를 두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가슴의 'S'마크가 뜻하는 '희망'의 이름으로, 칼엘은 이제 지구인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이며, 사람들이 기적을 만들도록 돕는 수퍼맨으로 거듭난다 . (원제 - Man of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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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atings and reviews

4.1
807 reviews
N “Tnah” T
August 6, 2020
That one star is for Henry Cavill who's hot looks made sitting through this mess tolerable. (To be fair, Henry Cavill and Amy Adams are both lovely actors.) I don't know what I expected, superhero movies are a hot mess in general and Superman would probably be the one that is most difficult to make relatable. I'm still supersized that with so much resources, Hollywood fails to make these titles not be cringe worthy... the dialogues, the character development, the narrative development, etc. If you can shut your brain off and just enjoy the action and visuals then give it a try.
EJ K
July 3, 2015
CG를 과시하기 위해 내놓은 영화라는 느낌 밖에 안 들었다. 애초에 슈퍼맨이 지구로 오지 않았더라면 없었을 피해였는데 사령관이라는 높은 직위의 사람이 슈퍼맨을 믿고 미국을 맡기는 스토리 전개가 이해가지 않는다. 그리고 슈퍼맨이 자신의 동족을 포기할거였으면 지구에 온 목적이 과연 무엇인가? 내가 이 영화의 사령관이였더라도 슈퍼맨을 무조건 적으로 생각했을 듯하다. 슈퍼맨의 존재만 없었더라도 '인간'이 스스로 보호하던 지구에 큰 위협이 없었을 것이다. 교훈성도 없이 그저 CG에 몰두한 히어로 영화였다.
23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MinGoo Kang
Septembe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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