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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아웃

2016 • 80 minutes
3.8
53 reviews
75%
Tomatometer
15+
Rating

About this movie

레베카는 집을 떠나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에 경험한 공포가 모두 잊혀질 것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불빛이 꺼질 때 무엇이 현실이고 아닌지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녀의 남동생 마틴은 한때 자신이 정신에 이상이 있는지 의구심을 들게하였고 생명을 위협했던 설명할 수 없는 무서운 사건들을 똑같이 겪고 있습니다. 남매의 엄마인 소피에게 일어났던 미스테리한 기억을 쫓아다니는 공포스러운 그 무언가가 다시 출현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레베카가 그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기 다가가면서 이들의 생명이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역시 불빛이 꺼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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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atings and reviews

3.8
53 reviews
SeJin Oh
January 27, 2017
아무것도 없는 영화. 스토리도 없고, 공포는 더 없습니다. 갑툭튀는 몇번 나올까말까이고, 다이애나의 정체는 보여주는 척도 안 하고 엄마의 죽음으로 급급하게 끝마치네요. 공포씬은 아주 좋았지만, 2편을 위해서인지 너무 아꼈습니다. 2편에서는 집에서 불을 끌 수 없을 듯한 공포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12 people found this review helpful
S01
July 23, 2019
그림자 속에서만 존재하는 악령 다이애나라는 컨셉 자체는 재미있게 들리는데, 소재뿐만 아니라 작중에도 충분히 무서운데, 어째서 재미가 없는 걸까. 첫 장면은 상당히 나쁘지 않아 기대하였는데 뒤로 갈수록 긴장해야 할듯한 장면에서도 루즈함이 풀리지 않은 기분.
인국
March 11, 2017
진짜 호러물이면 무서워야 하는데 무서운요소가 잘 들어나지 않고 약간좀 시시한영화. 배우들의 연가가 그나마 돋보이는 영화. 다이에나는 빛에 약한걸 알면서도 엄마의 죽음으로 끝나는 영화이다. p.s 결론 : 엄마의 죽음으로 끝낼거면 왜 이름을 라이트아웃으로 하신거죠? 마지막에 빛에 다이에나 살이 조금 타들어갔는데 전 빛으로 다이에나를 소멸 시킬줄 알았는데 엄마의 죽음으로 끝내서 조금 아쉬움. 출시전부터 기대가 많았는데 내가 기대한거에 약간 못미친다. p.s 다시결론: 보실분들은 기대 버리고 보세요 나쁘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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