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제작자들이 선사하는 배꼽 잡고 충격 먹는 코미디 영화! 니콜라스 엔젤(사이먼 페그)은 아무도 못 말리는 뛰어난 대도시 경찰이지만 동료들의 견제를 받게 된다. 작고 조용한 마을로 전출 온 니콜라스는 목가적인 마을에서 정신없는 파트너(닉 프로스트) 때문에 힘들어한다. 하지만 몇 차례의 의심스러운 사건이 계속되자 그 지루한 생활도 끝이 나고, 두 경찰이 힘을 합쳐 화끈한 자동차 추격전과 총격전, 도시형 범죄소탕을 시작한다. &충격적이다! 웃다 죽을 정도로 재밌다!& (델마 아담스, US 위클리) (원제 - Hot Fu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