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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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나름 처칠 경을 존경했고, 멋진 인물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가 절대적으로 정의로운 행위만 한건 아니죠.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지만, 그는 제국주의자 였고, 학살자이기도 하니까요. 처칠 경이 영영방의 총리로 막 선출됬을때, 얼마나 고뇌하고 또 혼자만의 싸움으로 힘들었을지, 게리 올드만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전해지네요. 단순히 2차 세계대전을 알고 싶어하시거나, 저처럼 처칠 경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영화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에프시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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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영화 원스턴 처칠경의 승리신화 그당시 아돌프 히틀러를 보는 처칠과 김정은을보는 문재인의 시각의 극명한 차이를 볼수있으며 그결과도 극명한차이를 보인다는것을 알수있었다 마지막 연설이 압권이었고. 당시 영국시민들의 불굴,파시스트와 타협하지않겠다는자세는 날 감동하게했다. 우리나라시민은 이럴때 어떻게할지 생각해보게되었다.
Johnson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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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중 영국을 이끄는 처칠 총리님의 판단력과 지혜,영국 국민들의 굴복하지 않는 자세를 볼 수 있었고, 그덕에 유대인들과 현재의 영국,아일랜드,노르웨이,프랑스,벨기에,네델란드,오스트리아,체코슬로바키아 등의 나라가 현재 무사히 나치독일의 히틀러의 야욕의 손아귀에서 탈출해 현재의 유럽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고 유럽을 구해준 영국,처칠 총리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처칠 총리 님의 업적을 다시 한 번 되새겨준 이 영화는 별5개도 모자란다고 생각합니다. Thanks for Winston Churchill. Great Britain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