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마일

이 영화를 구매할거면 꼭 보세요. 초반 15분 정도 보고 단순히 이 영화를 평가하였습니다. 아주 저급하다고 생각하였죠.. 초반15분의 스토리를 지나고 나면 왜 그 장면이 나왔는지 그리고 왜 제목이 그린마일 인지를 알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싱크가 안맞다는 얘기가 있던데.. 전 잘 맞던데요? 기종은 S9+ 이고 컴퓨터로도 봤습니다. 단순 감동을 위한 영화가 아니고 이 영화의 의미를 찾아나가고 중간중간에 제작자가 전달하는 의미를 생각해보며 봤습니다. 전 영화를 플레이스토어 에서 총 33편을 구매 하였습니다. 그중 명작으로 꼽고 싶네요. 별1개 짜리 평점이 많지만 그 분들은 그냥 영화를 본거 같네요. 안에 숨겨져 있는 의미와 제작자가 전달하는 내용, 그리고 감동.. 이 모든것을 누릴수 있는 최고의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외적으로 판단하면 안된단것도 다시한번 깨우쳤구요. 단순히 결과를 바서는 안될, 내용과 스토리를 꼭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이 영화.. 강추드립니다. 제 인생영화중 하나겠네요^^👍 3시간이란 긴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캐릭터들의 마음을 하나하나 다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보다가 울컥한것도 한두번 아니구요.. ㅠ 잘 구매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건 진짜 좀 애들이 교도관들이 몰랐울거 같은게 저도 "최대한 살려 보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이미 늦었어요" 이 말에서 소녀 2명을 죽인게 아니라 죽은 소녀 2명을 살리다 못 살려서 결국 죽어가지고 누명 씌어 존 커피가 죽은거잖아 존 커피 겁나 불쌍하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 그린마일을 이렇게 모욕한것도 모잘라서 몇년째 수정도 안하고 대놓고 팔고있네 니들은 쌩양아치들이다 내가 돈을 주고 봤으면 절대로 나한테 불편한게 없어야지 30분정도 보면 자막이 먼저나오고 자막 끝나면 그 자막에 맞는 대사 하고 니들은 진짜 쌩양아치 사기꾼들이다 니들이랑 범죄자들이랑 다를바가 도대체 뭐냐?? 날로 쳐먹고 앉아서 카톡이나 페북보고 시간때우다가 퇴근하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