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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2013 • 121 minutes
4.2
323 reviews
40%
Tomatometer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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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movie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의 유례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을 막기위해 국가 재난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 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 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 건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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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Ratings and reviews

4.2
323 reviews
김병준
October 26, 2014
기껏백신 만들었더니 지딸한테 갖다바치고 유엔대변인이라는 인간이 남의나라 국민을 폭격하려고 하질않나 대통령이란 인간은 그걸또 터뜨릴려고하질않나 대통령허락도 없었는데 국무총리가 발포를 명령하질않나 분당 의원이란 사람은 자기지역구도 안챙기고 뭐하는건지... 거기다가 나중에 알려질꺼는 생각도 않하고 아직 죽지도 않은 환자를 학살하기까지... 그냥 답이없다.다만 어느정도 현대사회의 가족이기주의,국회의원들의 뻘짓,비뚤어진 애국심을 비트는것같아 2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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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gle user
December 17, 2016
엄마가 책임감이 너무 없네요.. 자기 딸을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지가 의사라고 그렇게 딸을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되나요 물론 그 맡김 남자가 너무 착하고 의리있는 남자인데.. 가뜩이나 어린 나이에 그렇게 하진 않았으면 좋겠고 애초에 그 엄마가 그 남자에게 잘했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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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 Jang
June 18, 2015
극한 상황이 오면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질서없이 혼란을 가중시키는 시민들의 모습이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나중에 서로 지켜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만약 영화 속 재앙이 현실로 되도 국민을 끝까지 지켜주려는 정부와 서로를 도와주는 시민의식이라면 문제 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주인공을 막아서서 '쏘지 마세요'하는 모습과 대통령이 편대기를 격추하라고 명령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마지막으로 의시의 간곡한 부탁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시하는 국회의원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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