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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타임

2011 • 109 minutes
4.2
275 reviews
37%
Tomatomet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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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movie

시간이 화폐 역할을 하는 사회, 25세 이후 노화가 완전히 멈춘 인간에게는 1년의 시간이 주어지고, 이 시간으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불해야 하는데,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사망한다. 시간이 많은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영생을 누리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일을 해서 벌거나 누군가에게 빌린 시간으로 하루하루 숨가쁘게 살아간다. 매일 아침 남은 시간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어느 날 위험에 빠진 해밀턴을 구해준다.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듣는 한편 100년의 시간도 물려받는다. 그런데 해밀턴이 시체로 발견되자 윌은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윌은 타임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끈질긴 추적으로 체포 위기에 놓이자 거대 금융사 회장의 딸 실비아 와이스(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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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ngs and reviews

4.2
275 reviews
NE O
February 9, 2017
소재는 진짜 참신하고 좋은데 영화가 그걸 제대로 못 살림. 시간을 주고 받는 방식이나 영화내 여러 설정들이 어색한 부분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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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January 1, 2015
영화설정과 배우를보고 기대했건만, 영화자체가 짜임새없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다. 너무 기대한 탓인지 실망감이 크다. 물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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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배
November 11, 2014
정말 참신한 소재와 캐스팅, 하지만 정작 내용은 완성도있는 스토리에 신경쓰기보다는 뛰어다니기만 함... 아까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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